트로트 가수 김희재 팬들, 또다시 마스크 나눔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1/05/18 [08:22]

트로트 가수 김희재 팬들, 또다시 마스크 나눔

울산포스트 | 입력 : 2021/05/18 [08:22]

 

- 생일 축하 기념해 병영2동에 KF94 마스크 609개 상당...지역 내 저소득 모자가정 21세대 지원

 

종편 체널의 한 트로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수가 된 김희재 씨의 팬들이 그의 고향인 중구 병영2동에 올해 두 번째로 마스크를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가수 김희재 2030 여성 팬 모임은 17일 오전 10시 센터를 방문해 이다겸 병영2동장에게 KF94마스크 609, 시가 13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마스크 전달은 오는 69일이 가수 김희재의 생일인 만큼,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팬들이 사비로 609개의 마스크를 구입해 추진됐다.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자의 요청에 따라 전달받은 마스크를 지역 내 모자가정 21세대에 29장씩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가수 김희재 2030 여성 팬 모임은 지난 33일에도 김희재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축하 마스크’ 312장을 구입한 뒤 병영2동에 전달한 바 있다.

 

당시에도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모자가정 13가구에 24장씩 마스크를 지원했다.

 

마스크를 전달한 팬들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힌 가수 김희재의 영향으로 그의 생일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계획하게 됐다병영2동이 가수 김희재의 고향인 만큼, 이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돕고 싶었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이다겸 병영2동장은 스타를 지지하는 팬덤 활동이 단순 지지를 넘어서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앞으로도 이웃사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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