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동절기(2020~ 2021) 1만 6,095건 발굴, 62억 5,000만 원 지원

전년도 동기 대비 금액면 2배 이상 증액 … 사업 지속 추진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1/03/29 [08:07]

울산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동절기(2020~ 2021) 1만 6,095건 발굴, 62억 5,000만 원 지원

전년도 동기 대비 금액면 2배 이상 증액 … 사업 지속 추진

울산포스트 | 입력 : 2021/03/29 [08:07]

울산시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동절기(202010~ 20212)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16,095세대를 발굴하여 625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동절기(201910~20202) 6,729건을 발굴하여 291400만 원 지원과 대비하여 금액면에서 2(114%) 이상 증가했다.

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생활업종 종사자, 배달업 종사자 등)과 통·리장, 공무원등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4,218)이 코로나19에 따른 생계곤란자 등 총 2875세대를 조사하여 얻어낸 성과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보면, 중점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인 코로나19 피해자와 주거위기자에게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격리·입원자 생활지원비, 긴급 주거지원 등 맞춤 사업 연계로 479,200만 원을 지원했다.

기타 공적·민간 서비스 등 145,800만 원을 연계·지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사회보장 정보시스템(행복e음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단전, 단수 등 공공 빅데이터에 위기 징후가 포착된 30~ 64세 중장년 단독가구 및 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면밀히 살피겠다.” 면서 일선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느라 애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리장 등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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