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낳은 위대한 인물 조용기 목사

세계 최고 큰 70만 신도의 교회를 개척한 부흥사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07/02 [08:07]

울산이 낳은 위대한 인물 조용기 목사

세계 최고 큰 70만 신도의 교회를 개척한 부흥사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07/02 [08:07]

울산이 낳은 위대한 인물 조용기 목사

세계 최고 큰 70만 신도의 교회를 개척한 부흥사

세계적 부흥사 빌리 그래함 목사에 필적할 아니 그 이상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소년 시절부터 꿈을 꾸며 환상을 보았던 산 위의 작은 동네 언양 삼남면 평리 고향집 과수원

 지금도 집 앞에 추정 수령 200년 아름드리 백일홍 고목 철따라 아름다운 꽃은 피우고, 소년 용기가 이 나무에 올라가 형제들에게 간밤에 꾼 꿈과 환상을 이야기하자 또 용기가 허황된 이야기를 한다고 나무랬으나 오히려 부친은 그의 천재성을 예감하고 실현 가능한 그의 미래의 포부라고 칭찬하며 높이 평가했다.

 

 예로부터 울산의 인물이 많이 탄생하는 곳이 울산 언양 땅이다.

영남알프스의 높푸른 산맥과 태화강 100리의 원천인 가지산 쌀바위에서 석남사 옥류정으로 또 한줄기 작천정 큰흐름의 정기를 받아 넓고 기름진 삶의 터전을 이루었던  울산 언양땅은 일찍이 울산의 인물이 많이 배출되었던 역사적인 고장이다. 그의 고향 마을은 이 넓은 들의 서쪽 끝자락 야트막한 야산 위에 작은 마을 삼남면 평리인데 지금은 교통의 요지가 되어 KTX울산역, 고속도로 IC와 전시컨벤션센터가 둘러싸고 있다. 

 고향집은 3000평의 배나무 과수원 속에 아담하고 정갈한 한옥으로 평리 언덕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누구라도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특이한 지형이라 한번쯤 발길을 멈추고 돌아볼 정도의 눈길이 가는 범상한 기운이 도는 아름다운 곳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태복은 5장)" 장차 세상을 밝힐 빛이 될 소년 조용기가 바로 이 산위의 작은 동네 평리에서 성장하며 꿈을 꾸고 환상을 보았던 것이다.

 

 배나무밭은 규모나 농촌에서 보기드문 잘 지은 한옥의 위세로 보건데 당시 부친이 국회의원에 몇번 출마 했을 정도의 정치적 식견과 신망과 재력을 갖춘 부농이었음이 분명한데, 자식들은 이제 모두 객지로 나가고 조용기 목사의 동생 조용묵 목사가 파송한 이목사( 극구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음 )란 관리인이 장차 이곳에 교회와 기념관을 짓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한편 이곳은 지금 울산시의 특별개발지역으로 묶여 모두 철거해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그분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아직 울산시의 자세한 개발 계획과 방침을 확인하지 못했으나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다.

울산이 나은 위대한 인물 조용기 목사의 생가는 반드시 보존되어야 할 것이다. 

<제 고교(부산공고) 선배님이기도 한 조 목사님의 평전(일대기)를 쓰려고 자료 수집차 물어물어 생가를 찾았다가 내가 언젠가 이곳을 지나면서" 참으로 멋진 동네가 다 있구나?"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 집이라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신령한 기운   과 정기가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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