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 건축 방수업자의 횡포

박수업 | 기사입력 2010/09/15 [18:37]

무자격 건축 방수업자의 횡포

박수업 | 입력 : 2010/09/15 [18:37]

일정한 전문기술이나 직업이 없는 자들이 '누수탐지 및 방수업'이 당국에서 규제하는 업종이 아닌 것을 기화로 아무른 기술도 없으면서 누수탐지 및 방수기술이 있는 것 처름 생활정보지 등에 허위광고를 하는 사람들이 각 지방마다 우후죽순처럼 난무하여 건축, 토목 공사에 관련하여 많은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소규모 상가건물이나 주택에(아파트, 단독주택) 물이 새어 나온다면 그 주인은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를 이용하여 무자격방수업자들은 폭리를 노리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누수와 방수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없어 누수탐지 기술이 있는 전문업체 광고를 보고 누수탐지 업자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무자격 업자들이 방수공사를 의뢰받아 공사를 하는 경우 건물 주인들의 다급한 기회를 이용하여 일부러 공사기간을 연장하면서 건물 주인을 궁박한 상태로 유도하는 수법으로 폭리를 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누수탐지가 필요한 사람은 오래된 주택이나 소규모 상가의 주인인 서민들이기 때문에 그 피해자는 결과적으로 서민들 일 수 밖에 없다.



원래 누수탐지 기술이 있는 기술자라면 주택. 소규모 상가 건축물인 경우 누수지점을 꼭 찍어 내어 보수를 완료하는데 까지 소요되는 일수는 1-2일이면 충분한데도불구하고, 누수탐지 기술이 없는 자들은 건물 전체의 누수가 의심되는 배관 전체를 다 파 해쳐 다시 새로운 관을 교체 매몰하는가 하면 그런 공사를 하기 위하여 건물 내 모든 살림도구, 비품을 다른 곳으로 옮기게 하여 건물바닥의 경우 방도배. 타일, 도끼다시 싱크대 등을 훼손시키는 간접손실은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과다한 공사대금을 요구하는가 하면 그 뿐 아니라 배관기술이 부족하여 보수공사 후에도 배관부분에서 다시 누수가 되는 등 누수공사로 이중 삼중 공사비 및 건물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모씨는 단독주택 1층과 2층 사이에서 보이라 배관이 터져 물이 새어 나오는 것을 생활정보지를 보고 업자에게 의뢰했는데 무 기술자라 누수지점을 찾지 못하자 보이라 배관과 직수배관 전부를 교체하고 공사기간을 5일간이나 연장하면서 소요되는 공사금액이 30만원이면 되는 것을 무려 150만원을 요구하였고 배관을 전부 교체한 후에도 또다시 그 업자가 보수한 부분에서 다시 누수가 되어 다른 업자에게 의뢰하여 보수하므로서 큰 손해를 본 사실이 있었다고 한다.



 기술이 없는 업자들 때문에 서민들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막심한 것이므로 관련법(산업기본법등)을 개정하여 이런 몰지각한 노동자의 규제가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서 서민은 물론 기술이 있는 업자까지 보호할 수도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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