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자

박수업 | 기사입력 2009/11/01 [18:46]

신종플루로 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자

박수업 | 입력 : 2009/11/01 [18:46]

신증플루 환자들이 계속늘고 있다. 어찌다가 요모양 요꼴로 되어 버렸는지 모른다. 11월1일현재 확진 환자 발생 수가 하루 평균 만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40명 선에 도달하였다니 국민들은 공포의날들을 보내고 있다.



신종플루 발생 초기단계만 해도 중국은 철저한 예방과 방역조치로 대응 했었다. 오는 항공기 운항을 중단시키고 검역을 위해 외국의 고위인사까지 과잉반응이라고 비난을 감수하고 격리 수용하는 등 철저한 방역으로 세계보건기구로 부터 매우 적절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는 칭찬을 받었다.



그런데 그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무엇을 하였는가? 항공기가 운항하여 오면 공항에서 고열자를 가려 격리 수용를 하는가 하면 그것도 철저한 추적조사를 통해 동승자를 밝혀 대책을 강구해야 되는데 유학 중 귀국하는 학생들에 대하여도 보다 더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아니한 영향이 오늘에 이르게한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고위험환자가 죽어도 위험군이기 때문에 죽었다고 전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례가 있고 겨울이 오면 신종플루가 대 류행이라고 예측하면서도 전연 대책을 강구하지 않은 탓으로 오늘과 같이 대 혼란을 초래했다고 생각된다.



보도를 보면 서울의 모 거점병원에는 2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찾아 와 긴 줄을 섰다고 한다. 이 모씨는 지난 27일 딸아이가 확진검사를 받고 이틀 기다리라고 했지만 대기자가 너무많아 사흘이 지나서야 신종플루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와 같이 신종플루에 감염되어 사망한 환자가 발생하면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하였는지를 밝히는데 급급하고 지금도 대 혼란이 있는데도 신종플루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환자와 그 보호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이렇게 되기까지 보건 당국은 무엇을 하였는지 심히 유감스럽기도 하다. 거점병원에서도 격리수용할 곳이 없어 환자를 돌려보낸다고 하니 이런 사유들이 환자를 급증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지금 학생들은 완전히 신종플루에 노출되어 있다. 이런 문제도 어린학생들이 신종플루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재 검투를 통해 대책을 강구하여야 된다고 생각된다. 학교장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의사회에서 건의 하는대로 전국적 동시 휴교를 해야되지 않겠는가 여겨진다. 공부가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다투어 실천을해야 된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또 고위험군 환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사망 최소화의 대책을 강구하고 최우선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도록 해야될 것이라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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