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지역청년 공유 사택’입주자 모집

한국석유공사 신규직원용 사택 일부(34호실) 지역청년에게 공유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3/11/30 [08:50]

울산시,‘지역청년 공유 사택’입주자 모집

한국석유공사 신규직원용 사택 일부(34호실) 지역청년에게 공유

울산포스트 | 입력 : 2023/11/30 [08:50]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한국석유공사의 지역청년 공유 사택입주할 청년 34명을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사택은 북구 송정동에 위치한 엘에이치(LH) 1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264호실, 3614호실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매곡휴먼시아 아파트 전용면적 4616호실 등 총 34호실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중견 기업 및 비영리법인(공공기관 제외)에 취업 또는 창업 중인 무주택 미혼 청년(19 ~ 39, 1인 가구 세대주)이다.

청기간은 121일부터 1215일까지이다.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고시공고란에 121일자로 게재되는 공고문을 참고하여 시 산단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울산 남구 중앙로 201, 시청 산단정책과 혁신도시팀), 전자우편(ahah2016@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청년은 공유 사택의 관리비와 예치금(100만 원)을 부담하고, 한국석유공사는 보증금과임대료를 최소 2년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안정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청년 공유 사택 지원사업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상생 협력의일환으로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석유공사의 신규직원용 사택 일부를 지역 청년에게공유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청년 공유 사택의 입주자 모집과 선발을담당하고,한국석유공사는공유 사택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지원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임대주택을 활용해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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