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말과 "생 생 락 樂"이라는 이름의 울산시립무용단 공연작품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2/07/07 [09:25]

아름다운 우리말과 "생 생 락 樂"이라는 이름의 울산시립무용단 공연작품

울산포스트 | 입력 : 2022/07/07 [09:25]

아름다운 우리말과  "생 생 락 樂"이라는 이름의 울산시립무용단 공연작품

아름다운 무용과 그 제목 명칭 혹은 외래어로 타이틀(title)을 소개하는 것 또한 참으로 소중하고 기대가 되는 울산의 예술 문화의 열매인데?

구태어 이렇게 생소하고 듣기 거북한 한자 이름으로 울산시립예술 작품의 창작 제목을 붙여야 한는지 의문이 든다.

생생락은 풀이해보니 아마도 중국말, 즉 한문의 삶과 즐거움을 표현하려는 것 같은 데 이와같은 뜻과 말이 한글에도 얼마든지 좋은 이름 - 삶과 즐거움, 혹은 행복 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태어 부자연스러우며 어려운 한문 이름을 짓는 이유가 무얼까 참으로 궁금하고 듣기만 해도 거북스럽다, 이제 부터라도 제발 예술 작품의 타이틀 즉 제목에 밝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버리고 어렵고 듣기에도 역겨운 중구말 한문 몇자 적는 압축하여 사용하는 폐단은 하루속히 지양했으면 좋겠다.

 

이와 같이 우리말을줄이고 뒤틀어 이상한 모양의 말을 만들어사용하거나

외국어를 섞어 말하는 걸 유행처럼 즐긴다. 더우기 울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예술단체의 공연 이름이다. 길거리에 내걸린 간판을 보면 온통 외국말이다, 나쁜 신조어의 비뚤어진 파금 효과도 생각해야한다.

 

 

우리한글과 우리말을 사랑하는 문화로 고쳐야한다말과글은 일상생활뿐만아니라 정신문화에도 크게 영향을 끼친다.

 

중국인들은 한자로 '커피숍'을 카페이팅'이라고 표현한다.우리 한자독음으로는 '가베청'이다.

1890년 전후에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커피가 들어왔을 때 우리도 한자 이름에서  따와'가베'라불렀다.

소리글자인 한글과달리 한자가 뜻글자여서 '커피숍'이라고 소리나는 대로표기 할 길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는분들이 있으나 중국에서는 대부분 일상에서 사용하는 외국어를 한자의 뜻을 살려자기

네 나라의 고유한 이름을 만들어 아무 불편 없이 사용한다.우리는 왜 좋은 우리 소리 글지가 엄연히 있는대도 왜 그렇게 할 수 없을까.우리 한글은 소리글자여서 세계 어느나라말도 소리나는 대로 한글로 표기할수가 있는 장점이있다.

이장점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여 한글을 손상시키고 있다.

한글이우수하다는 사실은 세계언어학자들도 감탄하고 있지 아니한가?  자기나라말과 글로 문화를 이루는 나라는 그리많지않다세계역사를보더라도자기나라말과글을 가진 나라가 역사와 문화를 주도해왔다.


더우기 k-칼쳐라 하며 외국에서는한글을 배우고싶어하는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정작 우리나라안에서는한글을 소홀히 대해 안타깝다..

외국말이라하더라도우리말소리로한글간판을다는것에만족하지않고아예 외국글자로만표기한간판을건가게도있다.대부분일상용품들도이름을외국어로만들었다.

 


지금부터라도늦지않았다.이미우리문화가되어버린건어쩔수없지만,

고쳐서사용할수있는건우리말로바꾸자.그래야우리역사와문화를제대로이어갈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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