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댐물 울산 공급방안 등을 담은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방안 마련 연구’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울산포스트 | 입력 : 2021/06/25 [07:41]
환경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회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한정애 환경부장관, 이진애 민간위원장)’를 열어 운문댐물 울산 공급방안 등을 담은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방안 마련 연구’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저작권자 ⓒ 울산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