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에 돌봄, 자치, 나눔, 협치 함께 연계한다.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1/03/05 [08:41]

복지에 돌봄, 자치, 나눔, 협치 함께 연계한다.

울산포스트 | 입력 : 2021/03/05 [08:41]

 

- 중구, 행정안전부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 공모 선정

- '구민 생활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플러스사업'으로 1억원 예산 확보...12월까지 4개 분야 복지플랫폼 구축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행정안전부의 2021년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간 연계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 접수와 심사를 거친 후 최근 복지 분야와 주민자치 분야에서 울산 중구 등 전체 29개의 지자체를 선정해 발표했다.

 

중구는 이 사업 가운데 동 중심의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 분야에 구민 생활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플러스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구민 생활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플러스사업은 지역의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복지 전달 체계를 마련해 지역 내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주민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관 협력 지역복지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한다.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복지에 돌봄과 자치, 나눔과 협치 등 4개 분야를 접목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복지+돌봄은 취약 1인 세대 디지털 스마트 계량기 설치 등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위한 사업으로 우리동네 명사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복지+자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문제의 주민참여를 위한 마을복지계획수립과 중구형 행복가이드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우리동네 천사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나눔의 경우 나눔천사와 기부자, ·관 협력의 역량강화 교육인 주민(Zoom-) 복지대학의 복지+협치사업은 민·관 협력기관 시설과 함께 시행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민·관이 상생하는 복지기반을 조성하고, 마을단위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촌 문화를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구는 앞으로 주민참여와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의 지역복지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감으로써 구민 모두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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