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20일(수) 사회복지법인 메아리에 500만원의 장애인 직업 자립 후원금을 전달했다.
울산포스트 | 입력 : 2021/01/22 [08:40]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20일(수) 사회복지법인 메아리에 500만원의 장애인 직업 자립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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