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무실무사 상시전환 및 업무폭탄강요... - 울산교육청 입장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12/30 [15:49]

교육업무실무사 상시전환 및 업무폭탄강요... - 울산교육청 입장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12/30 [15:49]

 

기자회견 : 20201230

주요 내용

울산교육청은 교무, 과학, 전산실무사들의 업무통합을 전제로 상시전환하기로 하였는데 4개월간 진행된 협의회에서 상시전환의 약속을 뒤엎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업무를 제시한 업무를 받지 않으면 상시전환이 어렵다는 것이다. 비정규직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는 암묵적 협의를 계속적으로 해왔다. 그 뿐 아니라 업무표준안 논의가 4달 동안 7차례 진행되었는데 5차까지 진행되는 동안 교육청 책임자 협의회에 참석하지도 않고 1명의 주무관과 성의없는 협의회를 진행했다. 협의회가 진행될수록 답정너였다. 담당부서는 상시전환의 의지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급기야 6차 교섭에서 담당 책임자가 그것도 안하냐고 노조대표들에게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애초에 상시전환의 문제는... 원래는 3개의 직종 통합하는 과정에서 표준업무가 필요했기 때문에 업무표준화 논의가 된 것이다. 그러나 사측은 업무폭탄을 요구하고 수많은 업무를 노측이 수용했음에도 업무는 줄이지 않은 채 마른수건 쥐어짜듯이 협의회 내내 수용을 강요했다.

 

 

울산교육청 입장

울산교육청은 교육업무실무사의 근무형태가 상시근무자와 방학중비근무자로 혼재되어 있어 전보로 방학중비근무자만 있는 경우 교육지원활동이 어려운 학교현장의 안정된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업무실무사의 실질적인 업무 및 책임 부여에 대한 노측의 요구와 학교 현장의 업무부여에 대한 어려움 등의 이유로 업무표준안에 대한 요구가 있었음.

이에 울산교육청과 울산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지난 722일 교육업무실무사 근무형태 변경과 관련하여 업무표준안이 마련되면 방학중비근무자를 상시근무자로 변경하기로 협의함.

4개월동안 7차례 협의회를 통하여 쟁점이 되는 병설유치원 업무지원, 방과후학교 업무지원, 기타업무지원을 제외한 나머지 업무에 대해서는 조율이 되었음. 울산교육청은 쟁점 업무에 대하여 해당부서의 담당자나 팀장이 협의회에 참석하여 업무를 설명하고 노조 대표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등 업무표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였으나, 울산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6차 및 7차 협의회에서 업무표준안 협의회 종료를 선언하고 금임(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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