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2021년 국가예산 12억 5000만 원 확보, 실증 레시피 개발 등 추진

2021년 말까지 자체 예산으로 융합기술센터 설계 완료 및 공사 착수 예정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12/17 [09:24]

울산시,‘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2021년 국가예산 12억 5000만 원 확보, 실증 레시피 개발 등 추진

2021년 말까지 자체 예산으로 융합기술센터 설계 완료 및 공사 착수 예정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12/17 [09:24]

울산시가 올해 7월부터 202412월까지 총 사업비 450억 원(국비 245억 원, 시비 155억 원, 민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3(D)프린팅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2021년도 국가예산 125000만 원을 확보하면서,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으로 양산공정 실증 장비 및 소프트웨어구축 사업화 아이템 발굴 실증 레시피(Recipe) 개발 융합서비스 플랫폼구축 제조 데이터베이스(DB) 활용체계 운영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구축은 2021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구축 사업은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정연구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에 울산시가 단독 선정되면서 추진되었으며, 7월 주관기관인울산과학기술원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임시 전용 공간 운영, 공공건축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세부운영계획안 작성, 기본실시설계 양산공정 실증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3)협의체 구성(사업화 아이템 발굴, 실증 레시피 확보 등)및 공동 연구개발 체계 구축(현대자동차)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연구용역 비즈니스 라운지(사업화아이템 발굴 및 수요 공급기업과의 소통 공간)구축 등이다.

2020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2020. 11. 3.),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반영(2020. 11. 19.), 202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2020. 12. 10.)등의 행정절차는완료된 상태다.

한편,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은 산업용 핵심부품의 3D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및 3D프린팅 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를 구축하여 3D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의 사업화 및 실용화를 통한 주력산업의 전 방위적제조 혁신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사업은 3D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인프라 구축(융합기술센터 건축 및 양산 전 주기 공정기술 실증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디지털 팩토리 구축 등)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 구축 (3D프린팅 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실증 레시피 개발 등)양산공정 실증 지원 및 전 방위적 확산 (수요기업 공동 R&D 체계 구축 및 양산공정 실증 지원,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 3D프린팅 제조 DB 활용체계 운영 등)등이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 부지(5,051)에 지하 1, 지상 3층에 연면적 5,440규모로 건축되며, 오는 2023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주력산업 단지가 인접한 국내 최대의 수요 요충지로서,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융합기술 육성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3D프린팅 특화집적 지역이다.

현재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고, 2021‘3D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센터가 추가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3D프린팅 관련 대학교와 3D프린팅 해외우수기관, 3D프린팅 관련 기업등이 함께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울산과학기술원(UNIST)‘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AI) 대학원’, ‘인공지능 혁신 파크를 연계해 3D프린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산업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팩토리와 3D프린팅 기반 제조업의 첨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적의 입지 조건에서 3D프린팅 산업과 주력 제조 산업연 연계 역할을 수행해 나가면서 국내 최대 3D프린팅 허브도시를 완성하고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5123D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201773D프린팅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지역공약에 반영하는 등 3D프린팅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인력양성 및 저변확대, 기술지원, 2017년부터는 기반구축집적화, 기술개발, 2020년부터는 본격 사업화 및 전 산업 확산이라는 추진방향에 따라 3D프린팅산업 기반 구축 3D프린팅 연구개발(R&D) 기술개발 수요기업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3D프린팅산업 저변 확대 3D프린팅 관련 기업 집적화 등 5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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