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서범수 의원, ‘광주형일자리’처럼 노사정합의 통한 ‘울산형일자리’ 만들어야

송시장, 상북 길천산단 아스콘 공장 막겠다.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10/23 [08:11]

'국감' 서범수 의원, ‘광주형일자리’처럼 노사정합의 통한 ‘울산형일자리’ 만들어야

송시장, 상북 길천산단 아스콘 공장 막겠다.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10/23 [08:11]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 135만 명이나현실은 최근 5년간 1만 명씩 감소

서범수 의원, ‘광주형일자리처럼 노사정합의 통한 울산형일자리’ 만들어야

길천산단에 상북 아스콘 공장 막아달라는 요청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은 22일 울산시 국정감사에서울산시가 15년 뒤 인구 135만 명이 실현 가능한 수치인지 의문이라며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 것을 주문하였다.

 

지난 10월 15일 울산시는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구상을 발표하며 2035년까지 인구 135만 명을 계획하는 것으로 발표하였다이번 달 말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저출산고령화로 등으로 인해 울산인구는 2030년 경에 100만 명이 붕괴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실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예측보다는 몇 만명이 많은 수준이지만 해마다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2015년 11월 경 120만 명을 정점으로 찍은 후, 2017년 118만 명, 2018년 117만 명, 2019년 116만 명에 이어 2020년 8월에는 115만 명 수준으로 거의 1년에 1만 명씩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서범수 의원은 다행히 이번 2035년 계획안에는 기존 중구남구의 1도심에서 벗어나, KTX 울산역을 추가하여 2도심으로 확장하겠다는 안이 담겨 있다, “다만 울산인구가 감소하는 근본적인 원인인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그 대안으로 혁신도시 시즌공공기관을 KTX 울산역으로 유치종합대학의 울산유치를 통하여 연간 약 8천명씩 순유출되는 고 3학생을 붙잡고 이를 통한 인구 4, 5만명의 신도시 건설광주형일자리처럼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분야 관련 노사정합의 통한 울산형일자리 만들기울산의 산업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산업문화관광자원 활성화 등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상북의 아스콘 공장과 관련하여서의원은 올해 4월 경 지역주민대표 간담회에서 밝힌 것처럼 아스콘 공장이 상북 길천산단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 줄 것을 요청하자송철호 시장은 그렇게 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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