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의원,“낙과피해 농가에 현실적 보상대책 마련해야”

4일(금), 조재호 농림부 차관보 등과 함께 울주 서생면 배 낙과 피해농가 방문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09/05 [17:15]

서범수 의원,“낙과피해 농가에 현실적 보상대책 마련해야”

4일(금), 조재호 농림부 차관보 등과 함께 울주 서생면 배 낙과 피해농가 방문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09/05 [17:15]

국민의 힘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지난 3일(목) 서생지역 배 농가들을 찾아 상황점검을 한 지 하루만인 4일(금) 조재호 농림부 차관보와 함께 울주군 서생면 배 낙과 피해농가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서 의원은 “낙과피해 농가에 현실적인 수준의 보상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생면 배 농가 약 250가구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고, 출하를 앞둔 과수 중 90% 이상이 낙과했다.

 

서 의원은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울산시, 울산농협과 함께 낙과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농가 의견을 청취하면서, 현실적이지 못한 풍수해 보험 적용률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하였다.

 

서 의원은 “풍수해 보험 가입률이 낮다는 점을 행정안전위원회 결산심사를 통해 지적했지만, 보험사의 풍수해 보험 보상기준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점도 개선할 문제”라며, “전국 평균가격에 맞춰 보상가를 책정하다보니 품질이 좋고 맛이 뛰어나 높은 가격이 책정되는 서생 배의 경우 손실액 보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서생 배 등 뛰어난 품질로 유명한 과수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하기 위해서라도 전국 평균 가격이 아닌 각 브랜드별 평균 출하 가격을 기준으로 보상 기준을 잡아야 상심에 빠진 농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국회 상임위 및 국정감사 과정에서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주민들의 실질적 보상방안 마련 및 풍수해 보험의 현실에 맞는 보상방안이 무엇이 있는지 따져보고 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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