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국민을 위한·국민에 의한 정부'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08/29 [08:14]

'국민의·국민을 위한·국민에 의한 정부'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08/29 [08:14]

국정의 책임 소재가 실종(失踪)돼버린 사태는 대통령이 만들었다. 청와대는 인사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뻐꾸기시계처럼 '임면권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울었다. 대통령 본인이 누가 자신에게 임명권(任命權)을 주었는지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 결과 문재인 정권은 '대통령의·대통령을 위한·대통령에 의한 정부'가 되고 말았다. 링컨은 '국민의·국민을 위한·국민에 의한 정부는 지상(地上)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 반대 정부에도 그런 행운이 따를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9/20200829000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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