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화산 참살이숲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자!

- 2021년 추진 예정인 체험존을 휴양림, 야영장 등과 연계 강화, 활성화 위한 시설 조성 아이디어 내놔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08/20 [07:52]

입화산 참살이숲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자!

- 2021년 추진 예정인 체험존을 휴양림, 야영장 등과 연계 강화, 활성화 위한 시설 조성 아이디어 내놔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08/20 [07:52]

 

- 중구, 현장 간부회의서 입화산 참살이숲 내 '키즈레포츠 체험존' 조성 방안 논의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입화산 참살이숲 야영장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중구는 19일 오전 11시 입화산 참살이숲 야영장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갖고, ‘키즈레포츠 체험존’ 조성을 위한 원칙을 확립하고, 관련 방안을 찾았다.

 

현장 간부회의는 간소한 차림으로 지정된 현장에서 간부공무원들이 모여 도보로 이동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발전적인 안건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7월 처음 추진됐다.

 

이날 현장 간부회의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부구청장, 4개 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해 입화산 참살이숲 야영장을 함께 둘러보며, 키즈레포츠 체험존의 경쟁력 있는 시설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키즈레포츠 체험존’은 다운동 10번지, 입화산 참살이숲 일원의 휴양림, 야영장, 체험시설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1년 착공할 계획인 이 사업은 전체 19억원의 예산을 들여 입화산 참살이숲 야영장 0.3ha 부지에 키즈 어드벤처,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키즈레포츠 체험존을 현 시설과 연계성, 효율성, 확장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가족단위 산림체험시설 조성에 필요한 주차장, 숙박시설 위치에 대한 구상과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놀이시설들을 설치해 관광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더불어 도시숲 조성 공사 중인 다전생태공원을 둘러보며 차밭을 테마로 한 이색적인 공원을 만들기 위해 척과천 친수공간을 활용할 방법도 다각도로 구상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입화산 참살이숲 야영장은 도심과 가까운 곳에 산림 휴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라며 "이를 잘 가꿔 나감으로써 지역 내 또 하나의 관광 상품으로써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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