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여고, 호주 Redeemer Rutheran College와 화상수업으로 국제교류 시작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08/04 [08:56]

성광여고, 호주 Redeemer Rutheran College와 화상수업으로 국제교류 시작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08/04 [08:56]

 

울산 남구 성광여자고등학교(교장 최은숙)는 호주 Redeemer Rutheran College와 화상수업으로 국제교류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 7월 31일 호주 Redeemer Rutheran College와 국제교류 MOU 체결식을 하고 지속적인 국제 학습 교류를 하기로 약속했다. Redeemer Rutheran College는 호주 3대 도시 중 하나인 브리즈번에 위치하고 있다. 브리즈번에서도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초중고대학이 모두 갖춰진 명문 사립학교이다. 성광여고는 줌을 이용한 국제화상수업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관해 상호토론과 발표 형식으로 학습 교류를 시작하게 된다.

 

성광여고와 Redeemer Rutheran College는 이미 여러차례 화상으로 준비 모임을 갖고 1, 2학년 학생 중 수업참가자를 공개 모집하였고, 체결식을 포함하여 4차례 화상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학생들은 음식, 언어, K-pop, 지리,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로 서로 번갈아가며 수업을 진행하고 주제 발표부터 토론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국제 화상수업에 참가하는 2학년 이선주 학생은 “최근 코로나로 국제교류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줌이라는 멋진 도구로 저 멀리 외국 친구들과 수업도 하고 토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설렌다. 외국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재미있게 참여할 자신이 있다. 호주 학교에서도 수업 참가자를 모집했는데 인기가 많았다는 말을 들으니 기뻤다. 이번 기회에 한국의 훌륭한 문화를 많이 소개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은숙 교장은 “교육과 문화적 교류를 통해 타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능력, 국제적인 감각을 익혀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다양한 경험이 부족한 올해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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