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전환, 새로운 미래를 열다” 울산시,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식’개최

울산시ㆍ시의회ㆍ교육청과 기후위기 대응 공동선언 등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06/05 [08:24]

“녹색전환, 새로운 미래를 열다” 울산시,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식’개최

울산시ㆍ시의회ㆍ교육청과 기후위기 대응 공동선언 등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06/05 [08:24]

 

 

울산시는 65일 오후 4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5회 환경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에 따라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환경단체 대표, 시장표창 대상자 등 100여명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후위기 공동선언,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연계행사로 크리스 조던(아름다움 너머) 특별전시회가 울산박물관 12전시실에서 개막한다.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지역 환경보전에 공이 있는 시민환경단체 활동가 및 기업체 등 13명이다.

올해 환경의 날주제는 녹색전환이다.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환경가치가 내재화되는 근본적인 체계(패러다임)의 변화를 뜻한다.

녹색전환은 저탄소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녹색산업의 투자 확대와일자리 창출, 국토의 건강성 회복 등 탄소사회에서 탈탄소사회로, 산업사회에서 생태사회로의 전환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자연 생태계 보전이 더욱중요해 지고 있는 이때, 울산시와 시의회, 울산 교육청은 기후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기후위기 대응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실천 다짐을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울산시와 시의회, 울산교육청은 현재의 기후위기를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시정과 교육행정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이번 기념식과 병행하여 크리스 조던(아름다움 너머) 특별전시회12전시실에서 개막된다.

특별 전시회는 울산환경운동연합과 한국동서발전이 주최하고, 울산시와 교육청이 후원한다. 전시기간은 65일부터 712일까지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크리스 조던은 미국 출생의 사진작가로서 영상 촬영 감독이자 환경운동가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현대사회 발전의 이면에 나타난 환경문제를 사진 등으로 표현해 오고 있다.

알바트로스 사체 내 플라스틱 사진은 현대사회의 편리한 물건이 환경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단면적으로 보여준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열기위해서는 바로 지금부터 녹색전환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환경의 날을 계기로 더 나는 울산의 환경, 더 나아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부터 65일을 기념일로 지정하여 시작됐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매년 환경의 날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붙 임 1.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선언문

2. 크리스 조던(아름다움 너머) 특별전시회 개요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환경생태과 안상욱(052-229-3124)에게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선언

 

역대급 무더위, 극한 가뭄, 기록적인 폭우, 잦은 태풍, 그리고 변종 바이러스, 식물병해충! 지구는 지금 이상기후와 예상치 못한 질병을 통해 인류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보고서에서는 지구 평균 상승 온도를 1.5로 억제하지 못하면 기후변화의 진행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이며, 우리나라 최대의 산업도시인 울산에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행동전환은 피할 수 없는 책임이 되었습니다.

 

에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무엇보다 기후위기 극복을 최우선하기 위한 협력과 공공의 노력을 강화하고자 공동선언문을 발표합니다.

 

하나. 울산광역시는 기후위기로부터 울산시민을 지키고, 현 세대뿐 아니라 미래세대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후변화 대응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

하나.울산광역시의회는 시정과 교육행정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적극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문제 인식확산 및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기후위기 대응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하나.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인적물적 협력을 통하여 기후변화 심각성 인식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 함께 노력한다.

202065

 

 

시장 송 철 호

 

의장 황 세 영

 

교육감 노 옥 희

 

 

 

 

 

 

 

 

 

 

붙임2

크리스 조던(아름다움 너머)특별전시회 개요

 

전시개요

전시기간:2020. 6. 5. ~ 7. 12.

장 소: 울산박물관(12전시실)

주최·주관: 울산환경운동연합, 한국동서발전()

후 원 :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전시작품: 환경사진(36)전시, 환경영화(알바트로스)상영, 에너지 전시

진행순서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특별전

개막식

16:40~16:45

‘5

인사말씀

울산환경운동연합 대표,

한국동서발전()

16:45~16:48

‘3

자리정렬 및 커팅

시장, 의장, 교육감, 울산환경운동연합, 한국동서발전, 환경단체 대표

16:48~17:00

‘12

전시물 관람

전시내용

기 간

전시(상영)내용

전시(상영)장소

전시(상영)시간

비 고

6.5.~7.12.

환경사진

(아름다움 너머)

2전시실

(1)

박물관 개관시간

온라인 접수

환경영화

(알바트로스)

대강당

(2)

오전 : 10:30 ~

오후 : 15:00 ~

온라인 접수

에너지

중앙계단(2~1)

박물관 개관시간

박스형 가벽설치

(한국동서발전)

관람방법

-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 온라인(인터넷) 접수 후 현장 관람

- 일일 관람객 인원 제한, 단체관람 불가

 

환경 사진전 및 에너지 전시회

주제 : 균형 있는 환경과 에너지(에너지의 필요성과 환경문제 및 대안 )

환경 사진전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

- 사진 36, 영상 2-

 

(섹션 1) 떠나온 곳은 다르나, 우리는 하나

(섹션 2) 멀고 가까운 숲

(섹션 3) 바다로부터 온 편지

(섹션 4)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섹션 5)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

(섹션 6) 알바트로스의 꿈

에너지 전시회

- 사진 10~15, 영상 2-

 

(섹션 1) 에너지 정의, 생성 원리 및 필요성

- 에너지 종류, 에너지 사용변화 등

(섹션 2) 에너지와 환경(에너지 장단점, 기후변화)

(섹션 3) 에너지,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까?

- 신재생에너지(풍력, 태양광 등)

(섹션 4) 우리의 약속, 에너지 절약

 

환경영화

다큐멘터리(알바트로스) : 2018년 런던 세계보건영화제 대상작

시놉시스 및 소개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는 크리스 조던이 8년 여간에 걸쳐 북태평양의 미드웨이 섬에서 벌어지는알바트로스의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전 과정을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다. 문명과 동떨어진 섬에서,인류가 버린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어린 알바트로스의 이미지는 직시하기 어려울 만큼 처참한 현실의 기록이다. 영화는 해양오염이 부른 비극 이전에도 존재했고 이후에도 계속될 삶이 있음을,그리고 생명의 소중함과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꿈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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