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1차 추경예산 654억원 편성

- 코로나19 적극대응․교육균형발전․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 -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04/27 [07:23]

울산교육청, 1차 추경예산 654억원 편성

- 코로나19 적극대응․교육균형발전․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 -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04/27 [07:23]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2020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 17,646억원보다 654억원(3.7%)증액된 18,300억원을 편성하여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증액된 세입 주요항목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정부지원금을 포함한 보통교부금 증액교부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523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1억원과 전년도 이월금 60억원 등이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적극 대응과 교육균형발전 및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첫째,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적극대응 예산으로 214억원을 편성했.

구체적인 항목으로 재난극복을 위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 1인당 10만원을교육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고자 151억원을 편성했고,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마스크, 열화상카메라, 소독제,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위한 예산 22억원을 투입했다.

 

원격교육 온라인 시스템 구축 6억원과 정보소외 계층 자녀에 대한 스마트패드 지원을 위해 2억원을 반영하고, 학생 수800명 이상 45교에 4개월간 한시적으로 보건업무지원인 사용을 위한 경비지원금 4억원을 편성했다.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원비를 반환하는 유치원에 대해 국고보조금6억원과 자체 예산 9억원을 투입해 사립유치원 운영비를 지원하기로했다.

한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방역물품(마스크, 학생수 200명 이상 학교 열화상카메라, 체온계), 체온계 등 학원 방역물품, 긴급돌봄 중식비, 초등 1,2학년 EBS 연계 학습꾸러미, 학교 온라인수업 물품(스마트패드, 휴대용와이파이 기기), 기관 열화상카메라 지원 등에 예비비 총 54억원을위기 단계마다 투입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대응하였다.

둘째,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여 모든 학생이 균형적으로 성장할 수있는 울산교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22억원을 편성했다.

주요항목은 교육균형발전 대상학교 104,000만원 편성,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 중점학교 6교에 교육복지지원인력, 복지실 구축, 프로그램 운영비로 3억원을 배정했다. 교육환경 낙후지역의 학교 공간 개선을 위해 시설비 14억원을 투입했.

 

셋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238억원을 편성했다.

교통안전환경개선 등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에 87억원, 3공립특수학교 부지매입비 80억원, 학교시설증개축에 35억원을 반영했으며,

보건실 현대화와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등 사업성 시설비 21억원,기관시설비 7억원, 자산취득에 7억원을 투입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노력하였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 보육료 인상 및 교사 처우개선비, 사립유치원 다자녀가정 유아학비 월 7만원 지원 등을 반영한 유아교육비지원 예산 87억원과 교육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하기 위하여 지방채상환에100억원도 편성했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제21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12일 확정될 예정이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수업결손이 생기지 않고 학교 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는데 중점을 두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예산의 부족함이 없도록 계속적이고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앞으로 교육균형발전을 위해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총괄

(단위 : 천원)

구분

1회 추경 요구액(A)

2020년 당초 예산액(B)

비교 증감

(A-B)

비고

세입세출

1,830,037,648

1,764,632,306

65,405,342

3.7%

울산광역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정책사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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