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처럼
울산포스트 | 입력 : 2019/09/16 [08:11]
야당이 무슨 주장을 하더라도 국민은 외면하기 때문에 잠시 어려운 상황이 있겠지만 금방 넘어설 수 있다고 봤다는 것이다. 대안세력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권력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폭주한다. 사고가 나면 그 안에 탄 승객들도 다 같이 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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