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 필요

‘IBK피싱스톱’과 보이스피싱 의심전화번호로 수신되면 경고 알림을 해주는 ‘후후’ 앱 이용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19/08/19 [08:01]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 필요

‘IBK피싱스톱’과 보이스피싱 의심전화번호로 수신되면 경고 알림을 해주는 ‘후후’ 앱 이용

울산포스트 | 입력 : 2019/08/19 [08:01]

 최근 전국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울산에서도 경기침체와 맞물려  보이스피싱 범*가 증가추세에 있다.

*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 금융기관 사칭하여 대출을 빙자하며 각종 수수료 등을 요구하는 대출사기 형태의 보이스피싱

경찰은 보이스피싱에 대해 구속수사 칙으로 전화금융사기 특별단속기간(’19.5.1~11.30)을 운영중이며, 특히 8월 19일부터 금융사기 예방·홍보 활동 강화기간(~11.30)을 운영, 피해 감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은 올 8월부터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스피싱 여부를 음성과 진동으로 ‘경고’해주는 ‘IBK피싱스톱’보이스피싱 의심전화번호로 수신되면 경고 알림을 해주는 ‘후후’ 앱 등이 무료로 출시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설치하여 피해 예방에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그리고, 경찰·검찰·금감원은 어떤 경우에도 예금 보호나 범죄수사를 이유로 계좌이체나 현금인출,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히며,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게 될 경우 바로 끊고 즉시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그리고, 혹시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아 100만원 이상 이체하였을 경우에도 30분 동안은 인출이 되지 않으므로(지연 인출제도) 즉시 해당 경찰이나 금융기관으로 연락하여 지급정지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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